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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드 내비게이션
⇒ 링크가 많은 서비스, 확장성과 설정 변경이 쉽다.
- 메인 내비게이션은 왼쪽이 제일 좋다.
- (제니퍼 로즈 킹스버그의 "웹 디자인에 대한 3계층 메뉴 내비게이션 구조의 비교” 연구)
- 사람들은 알파벳 F자의 형대로 웹 페이지를 훑어본다.
- ⇒ 네비 메뉴의 위치는 위쪽, 왼쪽이 좋다.
- (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문화권에서! 반대는 오른쪽에 두는 것이 좋다.)
- → 세로 방향으로 시선을 옮기기 쉽고, 파악 속도 빠르다.
- 많은 메뉴를 보여줄 수 있다.
- 어보브 더 폴드(above the fold) 화면에서 메뉴 수 최소한 두 배 이상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다.
- 소수의 카테고리로 묶기 어려운 경우
- → 사이드 내비게이션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
- → 서비스이 규모 커지더라도 메뉴 추가하기가 더욱 편리하다는 의미
- 확장성이 좋다
- 사용자들이 직접 내비게이션 메뉴를 구성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.
- 데스크톱 환경과 일관성 유지
- 화면 위쪽은 주로 명령, 속성, 상태 등의 기본적인 메뉴들로 채워져있는 경우가 많다.
- → 때문에 기본적인 내비게이션방식으로 사이드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.
- 반응형 디자인
- 태블릿 기기의 세로 화면에서는 햄버거 메뉴로 숨겨야 한다.
- → 화면의 크기 관계없이 언제나 일관된 디자인 보여줄 수 있다.
상단 내비게이션
⇒ 적은 공간 사용, 메뉴가 그리 많지 않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
- 공간이 절약된다.
내비를 왼쪽에 두면 기본적인 화면 구성만으로도 페이지 전체의 25%까지 차지할 수 있다.
숨기기 가능 → but, 숨기는 것이 항상 좋은 방법은 아니다. - 마우스를 가져가면 활성화되는 하위 메뉴는 상단 내비게이션 방식이 훨씬 효율적
사이드 내비게이션
→ 마우스를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일 때마다 다른 메뉴가 선택되는 문제 발생
→ 수직 방향으로 다른 화면이 타나서 가릴 수 있음 - mega menu
위쪽에 있는 내비 바에 마우스 가져가면 사이트 내의 거의 모든 메뉴가 한꺼번에 펼쳐지는 것
이커머스, 대형 웹사이트에서 많이 볼 수 있다.
사용자에게 아주 많은 선택권 준다.
사이트 하위 구조 한 눈에 파악 가능하다.
공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.
→ 제품 노출, 광고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. - 반응형 디자인
메뉴 링크가 많지 않은 상태
상단 내비게이션 사용
→ 태블릿 기기에서 세로 화면에서도 모든 메뉴를 한 꺼번에 표시할 수 있다.
내비게이션 디자인 전환의 어려움
사용자들은 이미 기존 내비게이션 방식에 익숙해져 있다.
→ 내비게이션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.
참고
above the fold
웹 페이지에서 아무 행동을 하지 않은 부분
소비자에게 제일 먼저 보이는 영역
스크롤로 가려지지 않은 채 사용자에게 제일 먼저 보이는 영역
below the fold
스크롤로 가려진 아래 영역
www.wishket.com/yozm/detail/597/
상단 내비게이션 vs 사이드 내비게이션, 어느 것이 더 나을까? | 요즘IT
관련한 연구 결과들은 어떤가요? 어떤 앱을 만들면서 내비게이션의 레이아웃을 선택할 때, 우리는 일반적으로 메인 내비게이션, 서브 내비게이션, 보조 내비게이션 등의 위치를 결정해야 합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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